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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독 - Apple Watch 마그네틱 충전 Dock

링크 브레이슬릿에 맞는 거치대를 찾고 있었는데 딱 맘에 드는 제품이 나왔다.

그냥 봤을 땐 디자인도 펑퍼짐하고 좀 그런데 써보니 딱 원하던 제품이다. 

링크 브레이슬릿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고려해 보자. 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용기를~





동그라미 속에 동그라미 속에 동그라미......

실 제품 사진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이 제품 상자를 본다면 무슨 탁상시계? 스피커?인가 싶을 정도의 디자인 ^^;

무게도 묵직해서 더 그런 기분이 든다.





하지만 뒷면을 보면 이게 어떤 용도 인지 알 수 있다.





상자를 열어보면 심히 나는 액세서리요~~ 라고 포스를 풀풀 풍기는 거치대가 허연 모습을 드러낸다.





돌돌돌 말린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 워치 본체 상자에 있던 충전기 케이블처럼 제법 긴 케이블을 제공해준다.

침대옆의 테이블이나 사용자의 책상 등 편한 곳에 둘 수 있는 여유 있는 길이.





종이로 간단하게 말아 놓은 거 같은데 분리할때 툭하고 떨어진다. 





동그란 원의 거치대 조금 과한듯한 기분이 드는데 깔끔한 느낌이 많이 난다.




바닥면에는 패브릭 느낌의 재질로 완전 고정보다는 테이블 위에서 묵직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움직인다.

가운데 충전 부분은 메탈 재질로 스테인리스 스틸 애플 워치 본체와 일체감이 든다. 





충전 부분은 사진처럼 수직으로 세워진다. 각도가 조절되는데 무척 무겁고 부드럽게 각도가 조절 되는 고급스런  느낌이다.





제품 상자 내 구성물인 마그네틱 독과 라이트닝 케이블





간단한 사용설명서에 라이트닝 케이블 연결 애플 워치 거치 방법 등이 나온다.





애플 워치의 충전 부위에 닫는 부분은 기존의 애플 워치 충전 부위와 마찬가지로 하얀색이다.





요걸 살까 망설이다가 중간의 저 메탈 느낌이 좋아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다.

왜 저 메탈 느낌이 좋았는지는 아래 사진을 보면서 느껴보자~





40도 정도로 충전 단자 부위를 세워본 모습. 링크 브레이슬릿 줄에는 저 각도가 소용없지만 다른 가죽 줄 등에는 저 각도에서 충전이 된다. 





아들이 출근한 사이에 애플 워치가 없는 이 독을 보고 뭔지 참 궁금했나 보다. 퇴근하고 왔더니 시계나고 물어봐서 다시 보니 저 수직으로 세워진 부분이 꼭 동그란 아날로그 시계처럼 보이기도 했다.





애플 워치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충전부위는 뒤편이 거친 스테인리스 스틸 느낌이라 반사가 없는데 이 독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애플 워치와 아주 잘 어울린다.

그리고 애플 워치를 거치하지 않아도 나름의 모양과 재질의 느낌 때문에 허전한 느낌 없이 책상 위를 차지하고 장식의 효과도 내준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연결하는 부위. 정말이지 케이블과 일체형이 아니라서 무척이나 다행 ^^





수직으로 서 있는 모습. 동그란 하얀색은 스마트 커버의 그 느낌 그 재질이고 안쪽에는 아주 살짝의 쿠션이 있어서 애플 워치 중에서도 한 무게 나가는 링크 브레이슬릿을 올려 놀 때 묵직하게 받아내 주는 느낌이 전달된다.





ㅎㅎ 아들 생각대로 저 부위에 아날로그 시계나 숫자 LED라도 연하게 들어 있어서 기계기능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이다~

어디를 어떻게 보든 깔끔한 느낌이 난다.

타 회사들에서 나온 길쭉길길쭉한 거치대를 생각해 보면 이 제품은 정말 단순하다 ^^





뒷면은 정말 반들반들해서 거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드디어 링크 브레이슬릿 애플 워치를 독에 올려놔 봤다. 

주변 공간이 많이 남는 듯 하지만 애플 워치의 줄이 중간에 딱 오는 디자인이다.





요렇게 잘 어올리는 독이 있는지 ㅎㅎ 딱 봐도 아 애플사의 독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게 만들어 놨다.

첨에 애플 워치 독이 나왔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호빵 같은 디자인에 실망했는데 사용해보니 정말 단순한데 거치대와 충전 독의 기능이 충실하다.





타사 제품들은 기존의 충전기를 이용해야 하지만 이 독 만이 개별 충전독을 가지고 있어서 설치도 사용도 편하다. (아직까지는)








스테인리스 스틸 애플 워치와의 일체감! 완벽하다 ^^ 사서 사용해보고 정말 맘에 들었던 부분이다. 이만한 일체감을 주는 제품을 아직 못 봤기 때문.





애플 워치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충전케이블과 뒷면을 비교해 보자 느낌이 다르다.





처음 나올 때 정말 이상한 디자인이였데 역시나 뇌이징인지 뭔지 사용하기가 편리하니까 디자인 자체도 이뻐보이는 이상한 현상이 ^^





하나의 액세서리로서 역할을 다하는 모습이다. 스포츠 밴드나 밀레니즈 루푸등은 아무래도 조금 덜 어울릴듯해서 아쉽기도 하다.

시계줄을 쭉 양쪽 옆으로 펼쳐놔야 해서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나이트 모드도 그렇고.





충전 단자가 연결된 구부러진 곳을 보면 마감이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다.





동그란 스피커 같기도 하고~  자꾸 보면 이뻐진다... 자주 보자 ^^





그런데 테이블 위에서 이리저리 밀리면 요 패브릭 부분에 오명이 생길 텐데 별것이 다 걱정이다. ^^





링크 브레이슬릿을 위한 거치대 인가~ ^^ 네 시계는 내가 잘 받쳐 주고 있어~~~ 기스 걱정 마~~~ 하는 편안한 받침이다.





리뷰 사진을 찍다 보니 이럴 거면 요 충전 독이 링크 브레이슬릿 애플 워치 제품 상자에 포함되서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느낌이 든다. 

그러고 보니 가격 이야기를 안 했다... 드......드럽게 비싸다.... ㅠ

그러니 가격은 생각하지 말자 이제 샀으니.....





요런 모습 보면 가격 생각이 덜 나긴 한다. 어서 요런 충전 독을 구하나 ^^

그 애플 워치에 그 독이다~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하는 모습은 요런 느낌~





이제 실제 테이블 위에서의 느낌을 보자~





아이맥 테이블로 사용하는 원목텡블 위에 놔봤는데 ^^ 한 넙데데하면서 한포스 한다.





밤이면 더 빛을 발하는 독이다.





케이블을 연결해 줘야 하지만 안 보이는 쪽으로 살짝 돌려서 충전하자.





애플 워치가 없을 때 모습~ 처음 보는 사람은 정말 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모양이다.





골드 아이폰의 하얀색과 잘 어울린다. 역시 정품 세트의 모습.




테이블 위에는 매직 키보드도 있고 매직 트랙패드도 있고 잘 어울리는 애플 워치 독도 있고.





아이패드 프로에 올려 봤는데 하얀색 스마트커버와의 느낌이 상당이 비슷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놔도 좋다.





 

밤이 되면 깔끔한 모습이 덜 보이긴 하지만 그 속에서 기스에 민감한 애플 워치를 잘 보호해 주고 있다.

아침이면 뒤쪽부터 살짝 잡아당기면 부드럽게 분리 되면서 내 손으로 애플 워치가 돌아온다.


밤새 애플 워치를 맡겨도 좋은 정품 마그네틱 충전 독이다~



사용하면 좋은 점은~


- 깔끔한 디자인이다.

- 기본 충전기 케이블을 돌돌 말 필요가 없다 (일부 타사 제품들)

- 별도 충전기 포함이고 긴 라이트닝 케이블도 있다.

- 스틸 애플 워치와 일체감이 훌륭하다.

- 기스 걱정 없이 널찍하게 애플 워치를 받쳐 준다.



그리고 별로인 건'


- 역시나 가격이 좀 비싸다.

-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다. (자꾸 보면 이뻐진다.)

-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 스포츠 밴드 등은 시계줄이 넓게 퍼진다.



물론 다른 밴드도 독 안쪽에 쏙 들 오게 올려 놀 순 있지만 그게 손목에서 시계를 풀어서 다시 밴드를 결합해 줘야 하는 불편한 단계가 추가된다.


이래저래 해도 일단 샀으면 좋은 점을 찾아서 쓰자는 주의라서~~ 좋아 보였다.


이런 독은 비싼 링크 브레이슬릿 애플 워치 살때 포함해 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


왜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했는지 알 것 같은 느낌.


링크 브레이슬릿 스테인레스 스틸 전용 같은 기분이 드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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