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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레고 무선 LED 조명 시스템

mureut 2016.04.24 22:46


본 리뷰는 `(주)오리오르`의 협찬으로 브릭인사이드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선 LED 조명 시스템 - 오리오르


제품에 별도 설명이 없어서 브릭인사이드의 체험단 모집 내용에서 소개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주)오리오르`에서는 자체 연구 개발을 통해 `무선 전력 LED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을 간략히 설명을 드리면 대표사진에서처럼 무선 전력 송신기 (검은색 바닥) 위에 

무선 LED를 올려놓으면 전선없이도 무선으로 전력을 전달받아 LED를 밝히는 시스템입니다.

본 제품은 레고 제품에 특화되도록 원형 브릭에 무선 LED를 심어두었습니다. 기존 LED 조명과는 달리

 전력을 전달하는 선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원형 브릭을 기존 레고 제품 내에 높이 10cm 이내에

 한해 자유자재로 배치하여 LED를 켤 수 있습니다.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전원 어댑터 그리고 무선 전력 송신기인 검은색 아크릴 바닥 두께는 1센티 정도 됩니다.

 

그리고 무선 LED가 들어 있는 원통 브릭 (레고 호환 브릭) 20개가 들어 있네요.

 






옆면에 스위치와 전원코드 연결 부위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스위치만 켜주면 됩니다.

전력 송신판 위에 아무것도 없다면 켜졌는지도 모릅니다. 

추후 미약하게나마 전원표시등이 있으면 좋겠네요.

 뭐 항상 무선  LED가 올라가 있으면 바로 알겠지만요.






잘 들어오나 테스트해보려고 막 올려놓고 전원을 켜봤습니다.

 

 

다 잘 들어 오네요~ ^^ 예쁩니다. 





처음 받아서 상자를 열었을 때 뭐야 다 똑같은 색인가 하고 착각을 했죠. 

 

 

모두 살짝 반투명한 원통 브릭인 데 빨강, 파란색 이런 색상을 가지고 있는 브릭인 줄 알고 있었더라는 ^^






일부러 분리하려고 한 건 아닌데 제품이 봉지가 아니 조금 큰 상자에 들어 있어서 배송 충격으로 분리됐더군요.

 

 

저렇게 코일 위에 LED가 올라가 있습니다.






전원을 켜서 보니 환하게 들어오네요~ 꺼져있을 때는 모르지만, 전원이 들어오면 색상이 나타납니다.






빨강 4개, 주황 4개, 녹색 4개, 파랑 4개, 흰색 4개 총 20개의 무선 LED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거 색상별로 10개씩 있으면 좋겠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전력 송신판 옆면으로 전력이 나오는지 7개까지는 불이 들어옵니다.






송신판을 세워서 하면 11개까지 들어 오네요~ 참고로 송신판을 세워서 테스트한 거라 LED가 90도로 누운 상태입니다.






그냥 이렇게 만 전시를 해도 선이 없기에 조금 신비한 느낌이 듭니다. 

 

 

선이 없다는 거 정말 편리합니다. 원하는 곳 어디에나 (10cm 이하로) 배치 한다는 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밝기를 보면 색상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전력송신 코일을 같을 텐데 LED 밝기에 차이가 있나 봅니다.

 

 

흰색이 제일 밝고 파랑 > 빨강 > 주황 > 녹색 순입니다.






송신판과 수직일 때 제일 높게 전력이 공급되고 수직일 때나 기울어 졌을 때는 반 정도의 높이까지만 LED가 들어 옵니다.






스펙은 10cm라고 했지만 송신판 중에서 중앙부위나 위치만 잘 잡으면 19cm 가지도 희미하게 불이 들어옵니다.

 

그래도 15cm 정도는 다 들어 오는 걸로 보이네요.

 

송신판 내부에도 코일이 있는지 특정 부분에서는 더 밝거나 어둡게 나옵니다.






송신판이 검은색인데 흰색이나 다른 색을 배경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그저 색에 맞는 아크릴 하나 올려 주면 됩니다. 무선이니 편리하죠 ^^

 

사진은 하얀색 유광 아크릴을 올려놓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흰색도 이쁘지만, 검정배경에 LED 불빛이 더 잘 나와서 사진은 모두 기본 송신판 위에서 찍었습니다.






무선 LED 신청하면서 제일 처음부터 연출해 보고 싶었던 장면입니다.

 

아이언맨의 불빛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나왔나 모르겠네요 ^^

 

그러고 보니 며칠 뒤에 시빌워 개봉이네요~






피규어에서도 무선 LED의 매력이 나옵니다. 아니 딱 이네요~






아이언맨 컷 찍고 보니 헐크버스터도 해볼까? 해서 찍어 봤습니다.

 

송신판을 아래로 하고 찍기에는 불빛이 약해서~ 송신판을 헐크버스터 뒤에 수직으로 세우고 촬영~

 

헐크버스터 뒤쪽에도 조명용으로 무선 LED를 몇 개 배치했습니다.






아이언맨도~ 출연

 

 

무선 LED 방향이 맞는지 아크원자로가 반사하면서 빛나는 것 처럼 보이네요.






등 뒤의 부스터도 파란색으로~

 

 

정말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무선 LED입니다.






소형 기체 전시에도 발군입니다.

 

 

공화국 구축함의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 표현이~ 멋져요~






우주왕복선에도~







공화국 어택크루저의 부스터도~~







소형 기체도 잘 어울리는데 대형 기체면 더 멋질듯합니다.

 

 

다만 전력 송신판의 위치와 거리가 중요 하겠네요.






산타클로스 작업장의 등을 교체했습니다.

 

 

조명이 밝은지 흠 등불이 약하네요~






불을 끄고 찍으니~ 환하게 빛나네요.








레고 샵도 환하게~ 정말 실내등 표현이 좋네요






늦은 시간 손님을 기다리는 스타벅스 미니샵~






전등에 하나씩 무선 LED를 달아주면 바로~ 들어 옵니다. 차~암~쉽죠~

 

전선이 있다면 위로해서 복잡하게 배치를 해야 하는데 이건모~ 그냥 끼워 주면 끝입니다. 

 

활용하기가 정말 편리합니다.






탐사에서 탐정 사무실만 맘에 들어서 저는 이렇게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둘 곳이 없어서...

 

 

여기도 늦은밤에 손님이 찾아왔는지 환하게 불이 들어와 있네요.








등불 아래로 의뢰인의 모습이~






무선 LED 두 개만 가지고도 환합니다~

 

 

(아! 물론 사진 찍을 때의 카메라 설정에 따라서 더 밝게 보이거나 어둡게 보이니 참고하세요~)







조립한 것 중 가장 길쭉한 건물인 어벤저스 타워에 무선 LED를 달아 봤습니다.

 

 

맨 위의 3층에는 거리가 멀어서 불이 안 들어 옵니다.







창이 많아서 더 효과가 좋은 건물입니다.



// 위에 사진은 별도 조명이 있는 상태로 찍었고

 

아래쪽 사진들은 배경 조명 없이 무선 LED만 켜고 찍었습니다.

 

무선 LED를 스팟 조명으로 사용






배는 어떨까 싶어서~ 블랙펄 선장실에 넣어 봤는데~ 오오~ 분위기 좋습니다.

 

맨 뒤쪽의 등불 3개는 거리가 좀 멀어서 살짝 들어오다 말았네요. 조금 아쉽습니다.

 

거리를 늘리면 전기가 더 들까요?






등불이 아쉬워서 전력 송신판을 수직으로 세워서 등불에 불이 들어오게 했습니다~ ^^






선장실을 살짝 열어보니 환하게 내부가 보이네요. 







어두운 밤 바다 위 블랙펄에서 펼쳐지는 전투~





빨간 불빛은 대포~

 

 

배 내부에는 흰색과 파란색으로 조명 효과를 줬습니다.






원하는 곳에 조명을 배치하기도 좋고 색도 여러 가지고~ 사진 찍을 때 조명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네요.






선미에서도 횃불 불빛에 의지해서 잭과 선장이 결투하고 있습니다.






크립토 나이트~  빛나는게 정말 리얼하죠~





슈퍼맨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크립토 나이트를 나르고 있네요.







호버보드~~ 디맨션즈 팩 중 하나입니다.

 

 

희색 무선 LED로 스팟 조명을 주니 효과가 좋습니다.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흰색 무선 LED가 스팟 조명입니다.







슝슝 공중에 떠 있는 호버보드를 보고 스토미가 신기해서 따라가고 있네요 ^^






엑스윙의 부스터 불빛~ 공중에 달아놔야 하는데 전력 공급 거리 때문에 바닥에서 촬영~ 그래도 효과는 좋습니다.






찍는 김에 조종석과 엔진 쪽에도 조명을 넣어 줬더니 엑스윙이 더 멋지게 보이네요~






조명의 효과란 정말 뛰어나네요~






어떻게 광선검에 불이 들어오게 하나 해봤는데 좀 모양은 이상하지만 그래도 광선검이 됐네요 ^^






여기를 보세요~ 찰칵! 플래시도 터트려 줍니다.






이사진도 흰색 무선 LED를 스팟 조명으로 사용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하는 쪽에서 빛이 안 보이게 검정 브릭을 ㄱ자로 만들어서 막아 줬습니다. 






마인크래프트의 스티브가 어두운 밤에 조심스럽게 집에 돌아가고 있네요.

 

 

마인크래프트의 밤은 무척이나 무서운 밤입니다. 각종 몬스터들이 돌아다니죠~






너무 캄캄해서 횃불을 켰더니~~~~~~~

 

크리퍼가 딱~~~ 

 

(다음 장면은 생략입니다~~~^^)







스티브를 발견하고 점점 더 몰려오는 몬스터들~~~

 

 

무선 LED 하나만으로 몬스터의 전면 쪽만 환하게 만들어서 분위기를 더 극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바로 위 사진의 스티브는 이렇게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겠죠 ^^






헐크에게는 녹색 LED가 제법 잘 어울립니다.






원더우먼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스토미가 조명을 환하게 켜고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뭐 머리가 커서 조종석이 열려 있는 건 비밀






밤이면 자동차들도 미등을 켜고 다녀야 하죠~






차량 색상에 맞는 미등을 켜주면 됩니다.






브릭토버의 미니미니 모듈러 사이즈 영화관입니다.

 

손님을 모으기 위해 화려하게 불을 밝혀 놨네요~

 

건물이 크건 작건 무선 LED의 활용 참 좋습니다.






아까 산타클로스 작업장에서 빠진 컷~~

 

 

환상적인 분위기~~ ^^








레고 샵의 내부도 간단하게 조명 업~~







케이스에 보관한 미피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무선  LED입니다.

 

앞쪽에 ㄱ자로 막아놓은 스팟조명이 보이시죠~

 

미피의 전시효과를 200% 끌어 올려주는 조명 시스템입니다.






으흐흐흐~ 호러 심슨가족~~

 

 

파란색 무선 LED의 효과에요~ 미피 시즌14 몬스터 시리즈에 사용하면 더 좋겠죠~






레고 호환 브릭이라고 레고에만 사용하는 건 아니죠~~

 

집에 있는 소품에도 적극 활용 가능합니다.

일전에 제가 리뷰한 아키텍처 스카이라인 시리즈의 뉴욕 제품에 있는 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스틸 모형입니다.

 

내부가 비어 있어 흰색 무선 LED를 넣어주니 와~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아래쪽에만 있어서 파란색과 빨간색을 끼워서 올려주니~ 더 멋있어진 모형!






그대로 에펠탑에 적용하니~ 이건모~ 넘 예뻐요~

 


 

혼자서 사진 막 찍으면서 예쁘다고 감탄 ^^;






다스베이더 장군도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분위기 업~

 

 

아래쪽에서 쏴주는 스팟 조명 3개로 카리스마 업~






스토미도 빠질수 없죠~

 

 

무선 LED만 조명으로 사용했습니다.






앞 쪽에 요렇게 3개를 배치~






파란색과 빨간색을 적절히 섞어주면 효과 업~






스팟조명은 이렇게 ㄱ자로 만든 검은색 브릭으로 막아주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멋지게 조명을 받는 스토미 피규어가 탄생합니다.

 

 

피규어 베이스에도 무선 LED를 넣어서 밝게 빛나는 효과를~









참 감명 깊게 본 인사이드 아웃의 피규어들도 각자의 색에 맞게~ 무선 LED를 넣어서 전시하면 효과가 더 좋겠죠~~~



////


신기해서 체험단에 신청했는데 제품 출시하면 당장 색상별로 10개 이상씩은 사야 할듯합니다.

그냥 처음에는 제품에 잘 위치 시켜서 전등 정도의 효과만 주면 되겠지 했는데

자꾸 사진을 찍다 보니 연출용 조명으로 용도가 바뀌네요~ ^^


그냥 전력 송신판 위에 위치를 고정하고 전시해도 효과가 정말 좋은데

저처럼 사진 촬영하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사진 연출 조명 효과로 사용해도 흠잡을 때 없는 시스템입니다.

송신판 위라는 공간 제약이 있지만, 무선이라는 편리함으로 위치 잡고 싶은 곳에 바로바로 두는 게 정~말 좋네요.


우선 개선점으로 보면

거리~와 전력 송신판의 제약, 색상별로 생기는 밝기 정도지만 이런 개선점을 빼면 장점이 너무나 많네요.


정말 좋은 장점은

무선의 편리함~ 다양한 활용~ 전시 조명~ 촬영 조명~


그리고 사진 찍다 보니 불이 들어오기 전에는 색상 구분이 힘들어서 ^^ 

자꾸 전력 송시판에 브릭을 올려 보고 컬러를 찾아서 했네요 ^^


원통형 브릭만 있는데 앞으로 1x1의 네모난 브릭이나 1x2의 브릭으로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체험 포스팅 마감이 있어서 생각했었던 다양한 연출은 못 찍어서 아쉽지만~ 뭐 찍으면서도 이렇게 찍어보면 좋겠다~ 

이런 아이디어가 계속 나오는 그런 제품이네요.

다른 레고 제품 리뷰하면서 종종 효과를 줘서 한두 컷씩 포함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서두 부분에 거리나 방향 등을 설명해 드렸는데 혹시라도 문의하실 내용 있으면 해보고 답변 드려 보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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