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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OS RP 리뷰도 5주차 마지막이네요. EOS RP의 기능과 성능을 최대한 알려드리고자 매주 열심히 포스팅하긴 했는데 취미생활로 하는 부분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제 리뷰할 때는 길었지만 마지막이 오니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EOS RP 5주간의 리뷰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 본 포스팅은 EOS RP 리뷰어 활동의 일환으로 주관적인 체험에 따라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에구구 사용소감을 생각날때 마다 적어놨더니 글이 조금 어지럽습니다.

EOS R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제가 EOS RP 리뷰를 신청했던 이유는 서브 카메라로 사용해 보자는 이유가 제일 컸습니다. 아내가 주로 사용하는 일반 디카도 있고 서브로 가끔 사용하던 EOS M100도 있지만 솔직히 EOS R을 사용하다가 M100으로 찍은 결과물을 보면 아쉬움이 무척 많이 남았습니다. 크롭 센서의 한계가 여실히 보이지요. 노이즈라든지 렌즈의 성능 등...
그렇다고 서브로 풀프레임의 큰 카메라를 들이는 건 아니라서 참고 썼는데 EOS RP의 무게와 크기를 보고선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서브 바디로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를 신청하고 운 좋게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브 바디의 개념 위주로 사용을 많이 했는데 리뷰를 하다 보니 어떻게 메인 바디급으로 사용을 하게 되네요 ^^ 그만큼 EOS R에 비해 부족함이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스펙 상의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다만 그런 스펙 상의 차이점 때문에 서브바디로 실격이라거나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시작해 보려는 초보 유저에게 어필을 못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죠.

중간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M100, M50등 작은 카메라가 좋은데 풀프레임도 써보고 싶고 RF 렌즈가 그렇게 좋다던데 써보고 싶고 집에 EF 렌즈도 몇 개 있는데 이것도 활용하고 싶고 가격도 저렴했으면 좋겠고 등등 여러 가지 사용자들이 카메라를 선택할 때 생각해보는 의견들의 중간점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EOS RP가 제품을 출시하면서 “모두의 풀프레임 카메라”라는 명시를 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참 잘 어울리는 타이틀이네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작은 카메라를 원하는 사용자도 있고 전문가도 서브 카메라로 사용하기에 충분하고... 두루두루 사용성이 좋은 카메라

아래에는 사용하면서 느꼈던 몇 가지 점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무게는 440그램?

SD카드와 배터리를 빼면 440g가 나오는 건 맞지만 두 개를 포함하고 렌즈를 기본으로 하나 달면 35미리 기준으로 무게가 800그램 정도 나갑니다.
렌즈를 달고도 800그램 정도라는 건 한 손으로 정말 오래 촬영을 해도 그리 무겁지 않은 무게였습니다. 차라리 그립 때문에 지치는 거면 몰라도 무게 때문에 아니었습니다.
작다는 건 가볍다는 거 그만큼 더 가까이 있어 더 자주 들고 다니게 되고 그만큼 원하는 사진을 많이 남겨줄 수 있는 카메라라는 겁니다.
비싼 돈을 들여 카메라를 스펙과 활용 면에서 고민을 많이 할 때 무언가 추가 점수를 더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크기와 무게입니다.
그런 면에서 EOS RP는 높은 점수를 줄만한 제품입니다.

익스텐션 그립

작고 가벼운 바디를 원하지만 그립감도 무시 못 할 때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 EOS RP 바디와 함께 나왔습니다. 정품 등록을 하면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 사은품으로 딱 좋은 제품입니다.
EOS RP의 그립감을 아쉬움 없게 만들어 줍니다. EOS R 사용자들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말이죠 ^^
일부러 작은 바디를 샀는데 익스텐션 그립을 추가하는 거 뭐냐 그냥 더 큰 바디를 사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작고 가벼운 바디를 원하는데 손이 커서 그립감만 좋아졌으면 더 좋겠다는 유저가 더 많은가 봅니다. 제품으로 따로 나온 거 보면요 ^^

RF 28-70mm F2L USM 렌즈 조합

최고의 렌즈입니다. 크고 무겁고 비싸고 성능 좋고…
EOS RP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운트하고 잡아보면 밸런스가 많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이런 렌즈라면 더 고화소 바디에서 사용하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굳이 가벼운 바디를 장만했는데 너무 무거운 렌즈를 달고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 못 할 렌즈는 아니지만 EOS RP와 조합은 별로입니다.
물론 사용한다면 좋은 결과물을 남겨주긴 했습니다.

RF 50mm F1.2L USM 렌즈 조합

이 렌즈도 28과 비슷한 결론입니다.
35mm 사용하다가 50.4 같은 가성비 좋은 렌즈가 나오면 그때 50미리를 사용해 보는 게 좋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24렌즈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비율은 그다지 나쁜 건 아닌데 단렌즈로서의 선택은 35미리가 더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50 렌즈도 결과 물이 훌륭하고 1.2 조리개를 사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렌즈이니 굳이 가성비가 아니라면 사용할만합니다.
메인 바디로 EOS R을 사용하면서 함께 사용하는 RF 렌즈라면 좋은 선택일수 있습니다.

RF 24-105mm F4L IS USM 렌즈와 조합

EOS RP와 함께 사용해보니를 전천후 바디로 만들어 주는 RF 렌즈입니다. 왜 EOS R살때 함께 안 샀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활용가치가 높고 가성비가 아주 좋은 렌즈 중의 하나입니다. 풍경과 망원 어느 정도 확대된 제품이나 음식 사진까지 원렌즈로 문제없이 여행과 스냅을 모두 가능하게 해줍니다. 정말 EOS RP 리뷰하면서 제일 많이 사용한 렌즈입니다. 조리개 F4의 아쉬음은 정말 아주 조금 느낄 정도로 부족함이 없었고 오히려 렌즈의 IS 기능과 바디의 디지털 IS가 합쳐진 5축 손떨림 방지는 흔들림 없는 동영상을 만들어 줬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RF 렌즈들이 나오겠지만 EOS RP에 어울리는 표준 줌렌즈를 추천한다면 이 RF 24-105mm F4L IS USM 렌즈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RF 35mm F1.8 Macro IS STM 렌즈와의 조합

EOS RP를 고른다고 하면 제일 먼저 추천하는 렌즈입니다.
이유는 작고 가벼운 EOS RP에 딱 맞는 작고 가벼운 렌즈이기 때문입니다. ^^
EF 렌즈군에도 작고 가벼운 렌즈들이 많지만 EOS RP에서 쓰려면 마운트 어댑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EOS RP에서 사용하기 가장 작은 렌즈입니다.
EOS RP바디와 렌즈 무게를 합쳐도 총... 그램이라 부담 없이 가방에 넣고 다니며 데일리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작은 크기의 렌즈임에도 IS 기능이 있어 RF 24-105mm F4L IS USM 렌즈처럼 바디와 함께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을 활용해서 흔들림 없는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35mm는 스냅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매크로 기능도 있어서 음식 사진과 제품 사진, 재미난 확대 사진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추가할 장점은 비록 L 렌즈는 아니지만 조리개값이 F1.8이라서 충분한 밝기를 가지고 있고 배경 날림도 아쉬운 것 하나 없이 잘 표현해줍니다.
EOS RP를 추천하면서 함께 할 렌즈로 꼭 RF 35mm F1.8 Macro IS STM 렌즈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ye Detection AF

눈 검출을 사용해 보니 딱히 부족한 점을 못 느꼈습니다.
제기준에 충분한 정도 ^^ (타사 바디를 사용해 본 적이 없으므로)
EOS R을 사용하기 전에 5D 시리즈를 쭉 사용했는데 그거에 비하면 좋은 수준이니 딱히 부족하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색감 때문에 EOS RP를 선택하건 작아서 선택하건 이 눈 검출 기능이 있다는 건 카메라를 더 쓸 만하게 만들어주니 제기준에는 충분했습니다.
물론 타사 바디는 이제 동물 눈 검출까지 된다고 하니 ^^ 선택은 소비자의 마음이겠지요.
그저 어서 빨리 캐논도 더 빠르고 정확한 눈 검출을 해주길 바라봅니다.

동영상 촬영

그저 무난한 수준이라고 평가하겠습니다.
막 뛰어나지도 너무 떨어지지도 않는 수준의 동영상 성능입니다.
다만 이 평범한 수준의 동영상 성능을 조금 더 좋게 만들어 주는 게 있는데 풀 터치 회전형 LCD였습니다.
유투버 처럼 정면을 보면서 촬영되는 장면을 보기도 편하고 낮은 곳 높은 곳 할 것 없이 촬영 각도 잡기가 편했습니다.
EOS R을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EOS RP를 리뷰하다 보니 전에 사용하던 5D 시리즈 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은 건 사실입니다.
요즘 동영상 촬영 장비들이 기본적으로 4K는 지원하고 있고 EOS RP 지원만 합니다. ^^;
분명 EOS RP도 4K 촬영이 되는데 프레임과 크롭 그리고 콘트라스트 AF만 가능한 점이 단점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로 제약이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손쉬운 타임랩스 영상 촬영과 4K 프레임 추출은 사용하기 간단해서 동영상 기능 중에 칭찬할만한 부분입니다.

크롭 EOS M100에서 EOS RP로 - 플프레임 미러리스 입문자

M100을 가끔 사용하다가 EOS RP로 넘어오니 제일 먼저 좋았던 거 바로 렌즈의 화각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롭은 거의 1.7배 확대라서 50.4를 써도 거의 망원 수준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심도의 깊이감이 좋아진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은 바디때문에 크롭 바디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부족한 성능에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알아보고 계셨다면 EOS RP를 한번 눈여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크롭 바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어떤 감성을 주기도 합니다. ^^

크롭 바디보다 좋은 건 저 노이즈 등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많이 있지만 제일 큰 점은 바로 풀 프레임이라는 것입니다.

오막포와 L 렌즈 삼총사를 여행 때마다 들고 다니다가 지쳐서 작은 걸로 바꾸자 하고 EOS R 나오기 전에 라이카 CL(크롭 미러리스, 렌즈교환형)을 사용했었는데 풀프레임에서 크롭으로 넘어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크흡... 손해 막심...
그래서 EOS R 나오자마자 바로 다시 넘어왔습니다. ^^

EOS R과 함께 사용하는 RP - 서브 카메라

EOS R과 함께 사용하는 서브바디로 현재로서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서브 바디로서 메인바디와 렌즈군을 마운트 없이 공유 한다는 게 무엇보다 편했습니다.
현재 출시된 RF 렌즈 4개를 모두 사용하다 보니 EOS RP와 EOS R 각각에 표준줌 하나 단렌즈 하나의 조합으로 렌즈 교환 없이 사용한 경험이 무적 좋았습니다. 거기에 둘 다 풀프레임이라 한쪽 바디의 결과물이 부족할 일도 없어서 아주 만족하는 서브바디 조합입니다.
인터페이스도 비슷하고 그에 따른 조작 방법도 상당 부분 동일하니 따로 매뉴얼을 읽지 않아도 대부분 조작하는덴 문제가 없어서 쭉 사용하던 카메라처럼 사용하는 것도 간편했습니다.

EOS R을 사용하면서 서브 바디를 알아보고 있다면 당연히 추천할 바디가 바로 이 EOS RP입니다.
풀프레임 바디를 사용하면 크롭바디로 서브바디 구성을 많이 했을 텐데 이제는 서브 바디도 풀프레임으로 해서 결과물을 한결 더 좋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꼭 EOS R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오막포등 캐논 DSLR을 사용한다면 마운트 어댑터로 EF 렌즈군을 공유할 수 있는 작고 제일 가벼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바디는 EOS RP입니다.

아내도 좋아하는 - 여성 유저나 작고 가벼운 카메라 추천

제가 사용하는 DSLR을 볼 때면 크고 무거워서 손도 한번 안 대더니
리뷰 하는 동안 부탁을 해도 흔쾌히 들어 주고 자기가 알아서 사진도 찍어주고 35mm 렌즈를 달고 있는 EOS RP 바디를 좋아했습니다.
아내도 가볍다면 잘 들어주고 찍어주고 가끔 초등학생의 아들에게 부탁을 해도 부담 없이 찍어 주는 가족 카메라가 되었습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막상 출시됐을 때 그리 가볍진 않아서 고민을 했던 여성 유저라면 작고 가벼워진 EOS RP를 추천해 드립니다.

미러리스가 나오시 시작할 때는 작은 사이즈로 어필을 했지만 성능의 한계로 요즘 나오는 미러리스는 크기가 DSLR 만큼은 아니더라도 초창기의 미러리스 바디보다 큰 게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캐논 최초로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EOS R이 나오고 나서 조금 큰 거 아니냐라는 말이 많았는데 올해 초 풀프레임 미러리스로서 편리한 스위블 LCD를 달고 나온 가장 작고 가벼운 카메라입니다.
그래서 미러리스 입문자가 사용하기에 딱 좋고 센서 크기 문제로 고민했더 크롭 사이즈와 풀 사이즈의 고민을 한 번에 날려주고 바로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선택하게 해줄 수 있는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5주 동안 사용해 보고

5주 동안 사용해보니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는데 부담이 없었고 성능에서도 크게 뒤지는 것이 없어 일반적인 유저들이 쓰기에 부족함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EOS R을 보유하고 있어서 EOS RP를 서브바디로 생각하고 사용을 했습니다. 매일 카메라 백팩에 EOS R과 EOS RP를 함께 들고 다녔습니다. 가방 무게는 다소 증가했지만 크게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서브 바디가 있다는 든든함이 존재했습니다.
리뷰 목적도 있었지만 EOS R보다 EOS RP를 더 많이 사용했고 거기서 오는 카메라 성능 자체의 한계를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전문가, 프로 사진작가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EOS RP가 그만큼 충분하다고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오히려 서보 AF에서 눈 검출을 지원하고 초점 브라케팅 기능같이 EOS R에는 없는 기능을 지원하는 등 더 쓸만한 카메라였습니다.

EF 렌즈 마운트 어댑터도 한목을 하는데 기존에 사용중이거나 아직 RF렌즈군에는 없는 렌즈들을 아무런 제약없이 EOS RP에서 바로 사용할수 있다는점도 활용성을 한단계 올려주는 부분입니다.

서브 바디로 생각했지만 EOS R을 팔고 메인으로 써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지만 이왕이면 고화소라는 생각으로 EOS R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만큼 EOS RP에 있던 추가 기능들을 펌웨어로 업데이트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
아마 EOS R이 없었다면 EOS RP를 메인 바디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을 겁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배터리인데 리뷰용 제품은 배터리 1+1이 아니라서 배터리 하나로 하루 종일 들고 다니다 보니 조금 부족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카메라의 스펙대로 350장을 훌쩍 넘어서 어떤 날은 700장을 찍어도 남던 배터리인데 어떤 날은 부족하기도 했습니다. 촬영 환경에 따라 배터리 사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추가 배터리를 하나 더 들고 다닌다면 하루 종일 촬영에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뷰 파인더보다는 LCD를 보면 배터리 소모도 덜한데 제가 DLSR을 오래 사용하다 보니 EOS R을 사용하고 있었더라도 뷰 파인더를 습관적으로 봐서 배터리 소모가 더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간에 촬영 결과도 자주 확인하고 에코 모드도 끄고 사용해서 더 빨리 달았는데 여러 가지 설정을 이용해서 배터리를 절약한다면 배터리 한 개로도 스펙보다 더 많은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특정 모드에서만 설정이 가능한 것들이 있어서 매뉴얼 정독을 하지 않으면 왜 안되지 하고 헤맬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특정 모드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언제든지 설정이 가능하게 모두 허용해 줬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사진을 찍다가 동영상 버튼으로 바로 찍으면 4K가 안되는 것 같은 제약이 있다는 게 불편함을 만드는 요소였습니다.

동영상과 셔터스피드등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것들이고 작고 가벼운게 최고다라고 생각하거나 이왕이면 작고 가벼운것을 선택하는 유저라면 딱 맞는 카메라입니다.
추가로 캐논의 색감을 좋아한다면 EOS RP의 색감이 EOS R과 또 다르데 거기서 오는 감성도 더해집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바디로서 EOS R보다 가격대비 기능이 크게 부족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고화소 카메라를 원한다면 EOS R을 작고 가볍고 가성비 좋은 카메라를 원한다면 EOS RP

사용해 보니

- 작다
- 가볍다
- 풀프레임 미러리스 중 제일 가볍다.
- 성능이 준수하다
- 풀 터치 스위블 액정이 펀하다
- 눈 검출도 쓸만하다.
- EOS R을 사용하고 있다 보니 서브바디로 100점
- 그립감을 높이기 위한 익스텐션 그립이 유용하다.
- 생각보다 오래가는 배터리 용량
- 하지만 1개로는 부족 1개더 가지고 다니는 것 추전
- 동영상 부분의 스펙이 아쉽다.
- 4K 크롭과 듀얼 AF를 사용 못 하는 점이 아쉽
- 단렌즈 35미리 추천
- 렌즈 IS + 디지털 IS = 5축 IS 좋음
- EF 렌즈 부족한 것 없이 모두 사용 가능 (EF 렌즈 마운트 어댑터)
- 방진 방적
- 충분한 무선 연결 성능
- 앞으로 추가될 RF 렌즈 사용 가능 ^^

여성 유저나 풀프레임을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할만한 카메라이며 EOS R을 사용하면서 서브 바디로 선택한다면 150% 200%의 효과를 내줄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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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S RP USB포트로 충전하기 - 보조 배터리 이용 : https://blog.naver.com/mulboraga/221502230629
* EOS RP로 동영상 촬영 시 체크할 것 : https://blog.naver.com/mulboraga/22151084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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